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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Martine Place (마틴 플레이스) - 2009.08.01

2009/08/12 21:58, 글쓴이 잡종

The domain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은 Martine Place

경사가 있는 보행자 도로인데, 야간 조명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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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플레이스 옆 찻길로 보이는 빌딩숲.

시내 중심가다보니 이런 오피스 빌딩이 많다.

여기도 출퇴근시간 되면 양복입은 아저씨들이 넘쳐나겠지..

오늘은 토요일 저녁이라 아무도 없다;;

 

한적해서 좋긴 한데, 머랄까 죽은 공간처럼 느껴진달까.

Office hour가 아니면 죽게 되는 공간..

주거 지역이 아니다보니 어쩔수가 없긴 한데,

Town hall 부근의 활기찬 모습에 비하면 너무나 아쉽다.

늦게까지 하는 음식점이라도 있어야 좀 사람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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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성당이 보인다.

밤이라 그런지 왠지 더 운치있어 보인다. 역시 조명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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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건물과 현대식 건물, 초고층 건물, 이상한(!) 건물들이 빼곡히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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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건물숲 사이로 보이는 시드니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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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늦게 나온거 치고는 많이 본 것 같다.

보통 먼저 오면 항구와 오페라하우스, 하버 브리지를 많이 찾는데,

처음부터 이쁜거 다 보면 아쉬울 것 같아 남겨두었다.

아껴두고 천천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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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21:58 2009/08/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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